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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에 한양의 유장근이 무장현감에게 제출한 소지

壬辰年에 漢陽의 劉張根이 茂長縣監에게 提出한 所志

본문내용

임진년 6월에 한양의 壯洞에서 밥장사를 하던 劉張根이 전라도 무장현감에게 제출한 소지이다. 茂長 一東面 道山里(현고창군 무장면 도곡리)의 金子允으로부터 숙박비와 그가 대신 갚았던 빚을 받아달라고 요청하였다. 김자윤이 전에 유장근의 집에 와서 몇 달 동안 기숙하다가 숙박비를 한푼도 주지 않고 낙향했는데 그에게 외상을 주거나 돈을 빌려 주었던 사람들 까지 유장근에게 와 이를 갚도록 채근하자 시달리다 못한 유장근은 자신의 기물을 팔아 이를 갚았다. 그리고 무장현으로 내려와 수령에게 소장을 제출하였다.

제작 정보

작성자 : 유장근(劉張根)

제공기관 : 무장현감(茂長縣監)

자료 정보

제작년월 : 壬辰年

자료형식 :

소지

과거지역 : 漢陽(한양) 壯洞(장동)

기록 정보

기록년월 : 2006-11-30

현소장처 : 전북대학교박물관

자료출처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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