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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년에 곡성 예산면 대리에 사는 김영모가 암행어사에게 올린 상서

1877年에 谷城 曳山面 大里에 사는 金★模가 暗行御史에게 올린 上書

본문내용

1877년(고종 14) 12월에 谷城 曳山面 大里에 사는 化民 金模가 암행어사에게 올린 上書이다. 김영모의 선조는 1747년(영조 23) 순창에 살고 있는 薛利淳에게 130냥을 주고 山地를 매입하였고, 그 후 김영모에 이르기까지 백여 년간 先山으로 사용해 왔다. 이 사실은 이웃 마을에서도 모두 알고 있으며, 圖形을 그려 선산의 경계를 분명하게 밝혀 놓았다. 그런데 병인년(1866)에 남원에 사는 金濟鵬이 권세를 믿고 함부로 그의 양부모를 북쪽 기슭에 매장하고 김영모의 선산을 빼앗으려 하였다. 이에 김영모는 자신의 선산을 빼앗으려 한 김제붕을 처벌하여 선산을 지키게 해 달라고 암행어사에게 호소하였다. 繡衣閤下는 암행어사를 뜻한다.

제작 정보

작성자 : 김영모(金★模)

제공기관 : 암행어사(暗行御史)

자료 정보

제작년월 : 고종14년(丁丑)

자료형식 :

상서

과거지역 : 全羅南道(전라남도) 谷城郡(곡성군) 曳山面(예산면) 大里(대리)

기록 정보

기록년월 : 2006-11-30

현소장처 : 전북대학교박물관

원소장처 : 곡성거김씨

자료출처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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