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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 안내문

새만금 개발 사업

제목

계화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 안내문

주제

새만금 개발 사업

새만금 분류

어민 생활사 / 갯벌 / 새만금 개발 사업

주요 내용

2006년 새만금 방조제의 최종 물막이 공사 이후에는 주변 갯벌과 수역의 환경이 변화하였고, 기존의 어업과 수산물 채취에 의존하던 계화도 주민들은 새로운 소득원을 찾거나 생활방식을 바꾸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러한 지역의 변화 속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계화도를 단순한 농업·어업지역이 아닌 농촌체험과 생태관광, 주민 복지기능을 갖춘 마을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그 대표적인 사업이 '계화도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다.
계화도권역은 2010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부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설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공사개요는 다목적회관신축, 생태휴양공원조성, 불량경관개선 등이며, 공사금액은 70억이 투입되었다.
당시 계획에는 다목적회관 건립과 어촌회관 정비, 계화숲 산책로 조성, 생태휴양공원 조성, 주민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사업을 넘어 마을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주민들이 새로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종합적인 지역개발사업이었다.
그러나 양지마을에 위치한 다목적회관으로 조성된 어울센터의 문이 닫혀 있었으며, 내부에서 주민 모임이나 체험활동이 이루어지는 모습은 확인할 수 없었다.
건물은 그대로 남아 있고 사업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었지만, 방문 시점에 시설이 활발하게 이용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과거 주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일부 장소에는 건물이 보이지 않고, 빈 터에 잡초와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집을 짓고 생활하던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주거지의 흔적이 희미해진 듯한 풍경이 나타난다.

자료 정보

제작자 : 함한희

제작년월일 : 2026-10-17

자료 배경

계화도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1960년대 계화도 간척사업과 1990년대 이후 새만금 개발사업으로 생활환경이 변화한 부안군 계화도 지역에 새로운 농촌 정주기반과 소득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1963년 계화도 간척사업이 시작되면서 바다와 갯벌의 일부가 농경지로 바뀌었으며, 1979년 계화지구 농업종합개발사업이 준공되면서 계화도는 대규모 간척 농업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1991년 새만금 개발사업이 착공되고 2006년 최종 물막이 공사가 완료되면서 주변 해안의 수리환경과 어업활동이 변화하였다. 이는 계화도 주민들에게 새로운 생활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겨주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안군은 주민들의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고 농촌관광과 지역 소득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계화도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였다.
사업 이후 어울센터와 양지마을에서 관찰되는 현장 풍경은 건물과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의 성과와 별개로, 주민들의 실제 생활환경과 공동체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 보여주고 있다.

자료번호

ICH0720261019HHH0000018285

기록 정보

기록형태 : 이미지

기록형식 : jpg

기록언어 : 한국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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